봉산문화회관(정정숙 관장)은 2022년 임인년 새해 기획공연으로 ‘김연자, 박강성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를 14일 오후 7시30분 가온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트로트 가수이자 ‘아모르파티’로 유명한 트로트의 여제 ‘김연자’와 7080을 대표하는 라이브 무대의 전설이자 라이브의 황제인 ‘박강성’, 그리고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젊은 성악가들로 구성된 실력파 혼성 중창단 ‘인칸토솔리스트앙상블’ 등이 꾸민다. 9인조 라이브 세션의 연주와 초대 가수들이 함께 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유명 뮤지컬 넘버부터 팝송, 대중가요, 트로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르로 구성된다. 전석 2만원.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이번 공연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트로트 가수이자 ‘아모르파티’로 유명한 트로트의 여제 ‘김연자’와 7080을 대표하는 라이브 무대의 전설이자 라이브의 황제인 ‘박강성’, 그리고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젊은 성악가들로 구성된 실력파 혼성 중창단 ‘인칸토솔리스트앙상블’ 등이 꾸민다. 9인조 라이브 세션의 연주와 초대 가수들이 함께 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유명 뮤지컬 넘버부터 팝송, 대중가요, 트로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르로 구성된다. 전석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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