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조정대상지역 해제” 靑 건의
“대구 조정대상지역 해제” 靑 건의
  • 김종현
  • 승인 2022.01.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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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 시장 “군위 조속 편입
정부 차원 지원” 요청도
권영진 대구시장은 13일, 청와대를 방문해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에게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 군위군 편입 추진 등 대구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국토부가 지난 2020년 12월 달성군 일부지역을 제외한 대구시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 후 지역 주택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될 우려에 따른 것으로, 조정대상지역은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이 소비자물가상승률을 초과하거나 청약경쟁률 등이 높아 주택시장이 지나치게 과열된 지역이 이에 해당된다. 하지만 대구시의 경우 주택가격 조정 효과가 이미 나타났으며, 미분양 증가와 매매거래량 급감에 따른 주택시장 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대구와 경북이 합의한 군위군 편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군위 편입 법률안이 2월 국회에서 무난하게 통과한다면 군위군은 5월 1일자로 대구시에 완전히 편입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가 큰 도시(Big City)를 넘어 위대한 도시(Great Daegu)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조정대상지역 해제 등 지역경제 재도약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한편 산업구조 개편의 기반이 되는 공간혁신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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