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1등 농산물 생산 환경 조성 역점”
청송군 “1등 농산물 생산 환경 조성 역점”
  • 윤성균
  • 승인 2022.01.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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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사업분야 예산 991억원 확보
청송
청송군이 농자재 지원사업의 하나로 한 농가에서 멀칭비닐을 설치하고 있다.

청송군은 17일 2022년 농림사업분야 예산 991억원을 확보하고 ‘1등 농산물, 앞서가는 복지농업 실현’이란 농정시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군은 안정적인 영농수행을 위한 기반 마련, 친환경농업 육성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 과수 품질향상 및 기반조성으로 생산경쟁력 제고, 산지유통시설 지원 확대를 통한 유통기반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 등 농정분야 전반에 걸친 시책을 마련했다.

주요 시책 중 우선은 안정적인 영농수행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농민수당을 들 수 있다.

2020년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한 청송군 농민수당은 경북도 전체로 반향을 일으켜 올해부터 경북도 농어민수당으로 확대되어 한층 더 두텁게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밖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302억원, 농업인안전보험료 지원 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생산 활동기반을 마련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여성농업인들 가사활동과 농작업의 병행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행복바우처 지원, 출산농가영농도우미 지원, 농촌마을공동급식시설 운영지원, 농촌보육정보센터 운영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자 지속적인 직불제 사업에 109억원을 지원한다.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농업환경 개선 및 보전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친환경농업 분야에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유기농업자재 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생태유기농 핵심농가 육성지원, 객토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식량작물의 생산경쟁력을 높여 나간다.

아울러 고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유통에 필요한 농자재 및 장비(고추부직포, 멀칭비닐, 세척기, 건조기, 수확편의장비 등) 지원에 19억원을 투입하고, 채소류 및 원예·특용작물 생산농가에도 9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다양한 소득 작목을 육성할 계획이다.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특산물 대도시 판촉, 언론매체 및 대중교통을 이용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올해는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유통 편의장비(포장작업대) 지원사업과 지역 농특산물 비대면 판매지원 사업을 신설하기도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1등 농산물을 생산하는 안정적인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농업·농촌발전에 역점을 두고 복지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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