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20일부터 본격 시행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20일부터 본격 시행
  • 김수정
  • 승인 2022.01.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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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채용하면 1년간 최대 96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이 2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1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고용보험법령상 우선지원대상기업 등 중소기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만 15~34세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반년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신규채용한 청년 1명당 월 최대 80만 원씩 최장 1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은 ‘채용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 실업상태였던 청년’을 의미한다. 일을 쉰 기간이 6개월 이하더라도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 이하거나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한 경우 등은 사업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노동부 누리집(www.work.go.kr/youthjob)을 통해 기업 소재지 담당 운영 기관을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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