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의 배우자인 유영상 바른유병원 병원장 역시 다양한 봉사·기부활동을 구미시 8호(경북 109호)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한 바 있다. 이번 가입으로 두 회원은 구미시 첫 번째 부부 아너소사이어티로 이름을 올렸다.
김정진 원장은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경제가 위축돼 모두가 힘든 상황에 처했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이웃을 보듬어 나눔의 물결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혁진기자 jhj1710@idaegu.co.kr
김 원장의 배우자인 유영상 바른유병원 병원장 역시 다양한 봉사·기부활동을 구미시 8호(경북 109호)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한 바 있다. 이번 가입으로 두 회원은 구미시 첫 번째 부부 아너소사이어티로 이름을 올렸다.
김정진 원장은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경제가 위축돼 모두가 힘든 상황에 처했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이웃을 보듬어 나눔의 물결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혁진기자 jhj1710@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