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업체 의류 등 할인 판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운영 중인 ‘대구기업명품관’에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설날 선물 사은 대잔치’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기중앙회 대경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희망찬 임인년 설날을 맞이해 고퀄러티 식품선물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실속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마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설날 선물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년말 오픈한 로컬푸드 어울뜰을 포함한 40여 입점업체는 설 선물제품과 다양한 시즌 의류를 중심으로 대 폭 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행사기간 중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식용유세트 및 양말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계획이다.
한편, 지하철 2호선 용산역 5번출구에 소재한 대구기업명품관은 대구 중소기업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하여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고 있다.
곽동훈기자 kwak@idaegu.co.kr
중기중앙회 대경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희망찬 임인년 설날을 맞이해 고퀄러티 식품선물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실속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마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설날 선물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년말 오픈한 로컬푸드 어울뜰을 포함한 40여 입점업체는 설 선물제품과 다양한 시즌 의류를 중심으로 대 폭 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행사기간 중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식용유세트 및 양말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계획이다.
한편, 지하철 2호선 용산역 5번출구에 소재한 대구기업명품관은 대구 중소기업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하여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고 있다.
곽동훈기자 kwa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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