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소방서는 20일 구급대원 15명에게 하트·트라우마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하트·트라우마세이버로 동시 선정된 이제훈 소방장은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 심정지 현장에서 각각 신속한 응급처치로 2명의 환자 소생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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