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확진자 발생 2년…코로나가 바꿔놓은 인천국제공항
첫 확진자 발생 2년…코로나가 바꿔놓은 인천국제공항
  • 김성미
  • 승인 2022.01.20 2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가바꿔놓은인천국제공항
첫 확진자 발생 2년…코로나가 바꿔놓은 인천국제공항 20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꼭 2년이 됐다. 코로나19 사태 초기만 해도 ‘장기전’을 예측한 사람은 드물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지난 2년간 일상 곳곳으로 침투하면서 지금도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국내에선 지금까지 총 70만여명이 감염됐고, 이 가운데 6천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진은 2년 전인 2020년 1월2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왼쪽)과 이날 인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의 대비되는 모습. 연합뉴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