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군위간 고속도로 건설 계획 확정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건설 계획 확정
  • 최규열
  • 승인 2022.02.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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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개항 맞춰 인프라 확장
총 1조5468억 투입·24.9㎞ 연장
완료 시 경부·중앙고속도로 연결
노선 간 이동 편의성 향상 기대
구미시는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지난달 28일 확정했다.

구미 ~ 군위 고속도로 신설 24.9km 1조5천468억원, 김천JCT~낙동JCT구간 확장 24km, 4천770억원 사업이 본 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통합신공항의 개항에 맞춰 고속도로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구미~군위 고속도로는 연장 24.9km 사업비 1조 5천46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사업 완료 시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연결되어 노선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며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물류비용 절감에 크게 도움된다.

구미시는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사업(도로망 확충)의 중요성을 사전 인지하여 2018년 경상북도에 주력사업 건의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련기관에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지난 9월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본 사업이 반영되었고,마침내 발표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됨에 따라 수년간 노력해온 결과물인 구미~군위 고속도로 개설 사업으로 구미 교통축의 대전환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2028년으로 예정된 통합신공항 개항 전 고속도로 건설이 완료되어 구미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및 구미시 경제 재도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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