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경상북도 교육청이 공모한 ‘2022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중등교육과정의 일환인 대안교육 위탁교육사업으로 올해 대구 경북 지역에 총 17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중 고등교육기관은 구미대가 유일해 교육과정과 운영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기본교과와 대안교과 수업은 구미대 전임교수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재능을 찾아주는 진로·직업 체험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중등교육과정의 일환인 대안교육 위탁교육사업으로 올해 대구 경북 지역에 총 17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중 고등교육기관은 구미대가 유일해 교육과정과 운영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기본교과와 대안교과 수업은 구미대 전임교수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재능을 찾아주는 진로·직업 체험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