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낭만의 계절
사랑과 낭만의 계절
  • 승인 2022.02.27 20: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그네 人生길

歲月에 초침 소리

맑은 영혼들의 자유 시간

가슴속 울리는 애절함

소리 없이 가슴에 내리는 새벽 비



사랑하는 삶

사랑은 준 만큼

되돌린 미움과 그리움 유혹에

허탈감도 고뇌의 한숨 소리도

겨운의 긴 동화 속에서 내일의 그리움



빗물 같이 흘리는 눈물

인내에 쓴 쓸개

일순에 부서지는 흔적

삶은 유랑의 배이다.




◇강혜지= 서울産. 한국방송통신대학 일본어학과, 월간광장 시부문 신인상,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양문화예술협회 이사, 다선문인협회 운영위원, 한국미술인협회 회원. 2017년 대한민국 문예대제전 문화예술부문 심사위원,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수상(18), 불교TV 이사장상 수상(18)



<해설> 삶의 걸음걸음이 눈물 아닌 것 없으니 그중에 하나, 사랑을 빼놓을 수 없다. 웃고 웃으며 살아가는 과정 과정이 사랑이라는 하나의 선으로 묶여있으니 말이다. 시인은 그래서 이 모든 과정을 사랑과 낭만의 계절이라 말한다.

-정광일 (시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