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란민 일가족 돌보는 우크라 군인들
피란민 일가족 돌보는 우크라 군인들
  • 김성미
  • 승인 2022.03.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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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군포격에희생된피란민일가족
피란민 일가족 돌보는 우크라 군인들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소도시 이르핀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피란길에 올랐다 러시아군의 박격포 공격을 받고 쓰러진 일가족을 살펴보고 있다. 일가족 가운데 어머니와 아들, 딸이 숨졌고 아버지는 중상을 입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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