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를 찾아서] 만남
[좋은시를 찾아서] 만남
  • 승인 2022.03.13 19: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삼일 시인

넌,

나를

만나기 위하여

잠시 생각하지만

난,

너를

만나기 위하여

하루 종일 생각한다

넌, 내가

인생의 일부이지만

난, 네가

인생의 전부이다.

◇정삼일= 1950년 충북 영동 출생. <삶터문학> 시로 등단

<해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만남이 존재한다. 그로서 존재하는 것이 사회다. 하지만 만남의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두드러지는 것이 만나기 위한 만남과 꼭 만나야 하는 소중한 만남이 있다. 시인의 만남을 위한 준비와 상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가짐은 참으로 소중하다. 이런 사람과 만남은 참 좋은 만남이다.

-정광일 (시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