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진 메가젠임플란트 부사장(63)이 신임 대구바둑협회 회장직을 맡게 됐다.
대구바둑협회는 지난 15일 우 신임 회장이 협회 선거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회장으로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단독 입후보로 당선된 우성진 신임 회장은 영남대 대학원 사회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대구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부위원장, 동구교육발전장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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