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문화재단 봄학기 가족공연
5월까지 매주 셋째주 수요일
5월까지 매주 셋째주 수요일
대구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는 이번달부터 오는 5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4층 소공연장에서 봄학기 가족공연 ‘해피 보이스, 해피 라이프’를 진행한다.
2022년을 맞아 장기간 지속되어 온 코로나19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희망의 목소리로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공연 주제를 ‘해피 보이스, 해피 라이프’ 로 정했다. ‘해피 보이스, 해피 라이프’는 회차별로 혼성중창, 여성중창, 남성중창으로 각각 무대가 꾸며진다. 오는 23일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다음달 20일 ‘벨레스텔레’, 5월 18일 ‘라모 솔리스트 앙상블’이 출연한다.
23일 오후 7시 30분 4층 소공연장에서 열릴 봄학기 첫 번째 공연에는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이 노래한다. 오페라 ‘투란도트’, ‘잔니스키키’, ‘카르멘’등의 주요 아리아는 물론,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노트르담 드 파리’, ‘올 슉 업’의 주요 넘버들과 영화 ‘시스터 액트’의 주제곡인 ‘오 해피 데이’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함으로써 행복한 시간을 선사한다.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예술감독 안성국)은 대구시 지정전문예술단체로 오페라부터 민요에 이르기까지 장르 불문하고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악 중창 단체다. 참가비 5천원.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2022년을 맞아 장기간 지속되어 온 코로나19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희망의 목소리로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공연 주제를 ‘해피 보이스, 해피 라이프’ 로 정했다. ‘해피 보이스, 해피 라이프’는 회차별로 혼성중창, 여성중창, 남성중창으로 각각 무대가 꾸며진다. 오는 23일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다음달 20일 ‘벨레스텔레’, 5월 18일 ‘라모 솔리스트 앙상블’이 출연한다.
23일 오후 7시 30분 4층 소공연장에서 열릴 봄학기 첫 번째 공연에는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이 노래한다. 오페라 ‘투란도트’, ‘잔니스키키’, ‘카르멘’등의 주요 아리아는 물론,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노트르담 드 파리’, ‘올 슉 업’의 주요 넘버들과 영화 ‘시스터 액트’의 주제곡인 ‘오 해피 데이’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함으로써 행복한 시간을 선사한다.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예술감독 안성국)은 대구시 지정전문예술단체로 오페라부터 민요에 이르기까지 장르 불문하고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악 중창 단체다. 참가비 5천원.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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