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춘분인 21일 오후, 대구 수성교 인근 신천둔치에 꽃샘추위를 뚫고 개화한 개나리로 가득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성큼 다가온 봄을 느끼며 산책을 하고 있다.
김민주기자 caupy1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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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춘분인 21일 오후, 대구 수성교 인근 신천둔치에 꽃샘추위를 뚫고 개화한 개나리로 가득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성큼 다가온 봄을 느끼며 산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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