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퇴원해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사저로 입주하는 가운데 이날 오전 사저 주변에 박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퇴원해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사저로 입주하는 가운데 이날 오전 사저 주변에 박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화환들이 세워져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퇴원해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사저로 입주하는 가운데 이날 오전 사저 주변에 박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화환들이 세워져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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