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거리두기 해제에 음주단속 강화
경찰, 거리두기 해제에 음주단속 강화
  • 정은빈
  • 승인 2022.04.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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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교통 음주단속 시진1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대구경찰청이 유흥가·상가 밀집지역, 행락지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 대구경찰청 제공
경찰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모임·행사 활성화로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경찰청은 20일 유흥가·상가 밀집지역과 행락지 주변 도로에서 주·야간 음주운전 단속을 매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하루 평균 음주운전 건수는 음식점 영업제한 시간이 오후 9시일 때 11.4건, 오후 10시일 때 15.2건, 오후 11시일 때 17.6건, 밤 12시일 때 19.5건으로 늘어나는 추이를 보였다. 전체 음주운전 대비 심야시간대(밤 12시~오전 6시) 적발 비율은 영업제한이 오후 10시일 때 27.7%, 오후 11시일 때 30.7%, 밤 12시일 때 42.9%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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