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과 함께 클래식 감상
영주시는 오는 27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 로비에서 소규모(30명 내외) 공연으로 ‘문화예술회관 Music Letter(로비콘서트)’ 제1회 공연을 개최한다.
영주문화예술회관 주최로 2020년부터 진행된 로비콘서트는 시민들의 오전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관객들이 연주자들과 경계가 없는 가까운 거리에서 해설과 함께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어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소규모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해설 김진동 △피아노 최혜리 △바이올린 송정민 △첼로 한진 등이 연주된다.
영주=김교윤기자
영주문화예술회관 주최로 2020년부터 진행된 로비콘서트는 시민들의 오전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관객들이 연주자들과 경계가 없는 가까운 거리에서 해설과 함께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어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소규모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해설 김진동 △피아노 최혜리 △바이올린 송정민 △첼로 한진 등이 연주된다.
영주=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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