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 하자 보수·지원 접수
지난 20일 기준으로 전체 임시조립주택 입주 예정인 180세대 중 70%(130세대) 정도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이재민 안정지원TF팀을 중심으로 이재민들이 입주 후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계속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시설물 하자 보수와 추가 지원이 필요한 생활 민원 등은 접수를 받아 처리하고있다.
주택 입주 등으로 이재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되어 있는 상태인 점을 고려해 마을별 순회로 울진군보건소의 ‘찾아가는 건강보건소’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하고 있다. 울진=김익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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