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2022년도 상반기 IP나래 프로그램 수혜기업’에 21개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IP나래 프로그램은 경북도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지식재산 기반 창업촉진사업의 일환으로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해 중소기업들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존력을 제고하기 위해 IP기반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신청 기업의 기술내용과 지원 타당성을 검토해 상반기 지원대상으로 ㈜리플라, ㈜포렘코, ㈜휴먼바이오 등 21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경북지식재산센터 담당 컨설턴트 및 외부 전문가인 변리사로부터 약 3개월 동안 보유기술 고도화, 특허분쟁예방, IP창출·경영진단, 연계사업 컨설팅 등 지원을 받는다.
사업추진 결과가 우수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인 ‘디딤돌 창업과제’에 우수기업으로 추천 의뢰될 기회도 부여 받는다.
포항=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IP나래 프로그램은 경북도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지식재산 기반 창업촉진사업의 일환으로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해 중소기업들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존력을 제고하기 위해 IP기반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신청 기업의 기술내용과 지원 타당성을 검토해 상반기 지원대상으로 ㈜리플라, ㈜포렘코, ㈜휴먼바이오 등 21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경북지식재산센터 담당 컨설턴트 및 외부 전문가인 변리사로부터 약 3개월 동안 보유기술 고도화, 특허분쟁예방, IP창출·경영진단, 연계사업 컨설팅 등 지원을 받는다.
사업추진 결과가 우수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인 ‘디딤돌 창업과제’에 우수기업으로 추천 의뢰될 기회도 부여 받는다.
포항=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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