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보기기·미래차 부품 분야
최대 5년간 사업비 3천316억
최대 5년간 사업비 3천316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교육부 주관한 ‘2022년 대구·경북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에 선정돼 협력 대학으로 참여하게 됐다.
지자체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은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핵심 분야를 선정해 협업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총괄 대학인 경북대학교와 중심대학인 영남대학교를 비롯해 23개 대학, 14개 지역 혁신기관과 연구소, 200여 개의 지역 기업이 참여한다.
1차년도 총 사업비 572억원(지방비 30% 포함)과 최대 5년간 총 사업비 3천316억원을 투입해 핵심 분야로 정한‘ 전자정보기기’와 ‘미래차 전환 부품’을 중심으로 교육체계를 개편하고 지역혁신기관과의 협업 과제를 추진한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지자체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은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핵심 분야를 선정해 협업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총괄 대학인 경북대학교와 중심대학인 영남대학교를 비롯해 23개 대학, 14개 지역 혁신기관과 연구소, 200여 개의 지역 기업이 참여한다.
1차년도 총 사업비 572억원(지방비 30% 포함)과 최대 5년간 총 사업비 3천316억원을 투입해 핵심 분야로 정한‘ 전자정보기기’와 ‘미래차 전환 부품’을 중심으로 교육체계를 개편하고 지역혁신기관과의 협업 과제를 추진한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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