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3천800만원 확보
대구 달성군이 달성문화재단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달성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하는 2022년 국비 지원 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되어 3천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사업은 총 4건으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국비 1천800만 원),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국비 1천700만 원), 북스타트 부모교육 지원 사업(국비 160만원), 공통부모교육 사업(시비 140만 원)이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이번 공모 선정사업은 총 4건으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국비 1천800만 원),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국비 1천700만 원), 북스타트 부모교육 지원 사업(국비 160만원), 공통부모교육 사업(시비 14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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