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타선 이끈 피렐라 4월 MVP 후보
삼성 타선 이끈 피렐라 4월 MVP 후보
  • 석지윤
  • 승인 2022.05.0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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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과 9일 발표
삼성 라이온즈의 임시 주장을 맡은 호세 피렐라(32)가 지난 한 달간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월간 MVP 후보에 올랐다.

KBO는 올해도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과 함께 매달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시상하는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월간 MVP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

삼성에선 피렐라가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 활약을 바탕으로 삼성과 재계약을 맺은 피렐라는 이번 시즌 초반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9안타로 해당 부문 1위에 올랐으며 한 베이스를 더 가는 적극적인 주루를 보여주며 득점에서도 공동 2위에 올랐다. 임시 주장에도 선임된 피렐라는 좋은 성적으로 모범을 보이며 삼성 타선을 이끌었다.

이 외에 김광현, 김택형, 폰트, 한유섬(이상 SSG), 반즈, 한동희(이상 롯데), 이정후(키움) 등이 후보에 올랐다.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선정된다. 4월 MVP로 최종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75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수상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선정 선수를 활용한 NFT카드를 신한 쏠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발행할 예정이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4월 MVP 최종 결과는 오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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