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팬 만나는 임성재 “마스터스 우승이 꿈”
국내 팬 만나는 임성재 “마스터스 우승이 꿈”
  • 승인 2022.05.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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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미디어데이 행사 참석
12일 우리금융 챔피언십 출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24)가 골프 인생에 꼭 이루고 싶은 꿈으로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주는 ‘그린 재킷’을 지목했다.

임성재는 10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메이저 우승”을 이루고 싶은 꿈이라고 말했다.

그는 “메이저 중에서는 마스터스에서 성적이 가장 좋다”며 “언제 한 번 최고의 컨디션일 때 그린 재킷을 입어보는 것이 저의 꿈”이라고 밝혔다.

임성재는 2020년 마스터스에서 준우승했고, 올해 대회에서도 8위에 올랐다. 다른 메이저 대회에서는 10위 안에 든 적이 없다.

12일 개막하는 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출전을 앞둔 임성재는 2019년 9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2년 7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다시 모습을 보인다.

우리금융 챔피언십을 마치고 곧바로 미국으로 돌아가 20일 개막하는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 나갈 예정인 그는 “(한국과 미국을 왕복하는 일정이) 힘들고 피곤하겠지만 모처럼 한국에 와서 재미있게 경기하고, 컨디션 조절도 잘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재는 PGA 투어에서 2020년 혼다 클래식, 지난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우승으로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그는 “매년 1승씩 하는 것이 목표”라며 “(50세 이상이 출전하는) 시니어 투어까지 선수로 뛸 계획인데 앞으로 25년이 남았으니 그때까지 매년 1승씩만 하면 충분히 많은 승수를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의지를 내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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