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학의 세상읽기] 윤 정부 첫 법무장관 한동훈의 사주와 천기
[류동학의 세상읽기] 윤 정부 첫 법무장관 한동훈의 사주와 천기
  • 승인 2022.05.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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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학
혜명학술원 원장

윤석열 대통령의 '신의 한 수'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장은 사실상 민주당 의원들의 인사청문회가 되었다. 국민들이 보았을 때 자질과 능력이 의심스러운 국회에 있어서 안 될 의원들이 개그콘서트장에서 공연을 한 결과가 되어 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말았다.

한후보자는 1973년 4월 9일 오후 4시경 강원도 춘천시에서 한명수의 1남 1녀 중 외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천기는 그의 향후 행보와 더불어 크게 주목된다, 법조인에서 대통령 후보로도 갈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의 천기는 다음과 같다.

 

자평명리학은 절기학이자 간지학이다. 그러므로 24절기의 동향은 사주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고 절입 후에 여기(餘氣), 중기(中氣), 정기(正氣)의 사령(司令)이 매우 중요하다. 절기는 한습조열풍의 변화의 원리를 담아내고 날씨, 시간, 온도와 습도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한 장관은 한식 하루 전이거나 한식날인 청명(淸明)이 지난 후 4일 만에 태어났다. 춘분(春分)과 곡우(穀雨) 사이에 있는 청명은 천지간에 양기가 왕성해지는 때라 '청명에는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다.

청명이 지난 절기는 용을 상징하는 진토월(辰土月)이다. 진토월은 습한 대지로 전달의 기상인 여기인 을목과 전 계절인 겨울의 기상인 중기의 계수, 진토 자체의 오행 정기인 무토가 지장간에 암장되어 있는 달이다, 진토월은 지장간이 진술축미월의 토기운의 공통 월률분야(月律分野)가 여기9일, 중기 3일, 정기 18일을 순서대로 사령하게 된다.

한동훈의 사주는 청명 후 4일 만에 태어나 여기인 을목이 사령하는 기간에 태어나 일간인 ②을목(乙木)이 묘목에 뿌리를 강하게 내리는 시기라 한 장관은 건록(健祿)에 준하는 독립심과 자립심이 매우 강한 초목이 되었다.
그가 추미애장관과 박범계장관 시절 건국이래 유래없는 무려 4번이나 좌천을 당했으나, 거친 세파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면서 기사회생하여 법무부장관에 임명된 것은 이런 천기의 영향이 크다고 본다,

 

그의 천부적인 재능과 사회적인 활동방향을 예고하는 것은 월지의 지장간 ㉮을계무(乙癸戊)가운데 천간에 나타난 년간의 ⑤계수(癸水)편인이 대표성을 갖는데 이것을 격국(格局)이라 한다. 격국은 518,400가지의 자평명리학의 경우의 수를 간단하게 10개의 범주로 요약한 것으로 그의 캐릭터와 정체성을 읽을 수 있는데, 그의 격국은 다양한 오행을 3가지 포함한 진토월의 잡기가 ⑤계수(癸水)로 투출하여 잡기편인격(雜氣偏印格)을 형성한다.

⑤계수(癸水)의 특징은 한습하고 냉한 기상으로 단비와 같이 사주의 주체인 일간인 ②을목(乙木)에게 아이디어와 전략적인 지혜와 지식을 제공하고 순발력과 직관력을 제공하는 지식창고이다, 계수는 초목인 을목(乙木)을 카우는 우로의 생명수나 지하수 및 바른정신과 강한 육체를 키우는 양분과 같다, 그는 2003년 SK그룹의 최태원 회장 구속, 2005년 현대자동차그룹의 정몽구 회장 구속, 2017년 삼성그룹의 이재용 회장 구속 때 가장 역할이 컸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의 요령파악과 빠른 일처리와 전략적인 두뇌인 계수(癸水)편인의 영향이 크고 그의 외국어 실력도 읽을 수 있다.

한 장관의 사주에서 가장 빛나는 것은 ⑥병화(丙火)상관이다. 진월의 ②을목(乙木)은 이슬비와 지하수인 계수가 필요하고 음습한 기상이 강한 ②을목(乙木)을 태양의 온난함인 ⑥병화(丙火)상관으로 성장시키고 결실을 맺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⑥병화(丙火)상관은 불의에 저항하는 정신으로 만인을 즐겁게 하는 역할을 한다, 그가 검언유착 논란 전에도 상당히 유명한 검사로 '재계 저승사자, 재벌 저격수' 같은 별명으로 묘사된 것은 이런 천기의 영향으로 그가 앞으로의 검수완박의 검찰을 "진짜 검찰 개혁은 살아있는 권력 비리라도 엄정하게 수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겁니다."라는 인터뷰에서 묻어난다,

또한 사주 주인공인 ②을목(乙木)은 ⑥병화(丙火)상관을 만나면 염양려화(艶陽麗花)라 하여 출세속도가 빠르다. 그는 강남8학군 출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시험 소년등과, 아이비리그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유학을 거쳐 모든 검사가 선망하는 서울지방검찰청(現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초임 발령을 받았으며, 이후 특수통 엘리트 검사 코스를 밟았다. 주로 청와대, 법무부, 대검, 서울중앙지검에서만 근무했다.

생시의 ⑦갑목(甲木) 겁재는 사주 주인공인 ②을목(乙木)의 의지처이자 협조자이다. 진월의 을목생인 그의 사주는 계수, 병화, 갑목을 모두 구비하여 최상급의 전략가와 전투력을 겸비한 사주가 되었다.

사법연수원 26기인 한동훈 법무장관은 서울중앙지검 최초 여성 차장 출신인 이노공(사법연수원 26기)법무부 차관과 함께 법무행정을 어떻게 끌고 갈지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속에 그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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