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구월서초등학교 5학년 박서윤입니다.
오늘은 저희 학교에 대해 소개를 해 보려고 합니다.
저희 학교는 ‘고, 미, 안으로 따뜻한 삶을 함께 하기’ 라는 인성 브랜드를 선정하여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미·안은 고-고맙습니다(감사), 미-미안합니다(배려), 안-안녕하세요?(예)의 줄임말로 감사하고 배려하며 밝게 인사하는 바른 인성을 갖춘 월서 어린이 상을 담아 서로 협력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고 · 미 · 안 인성교육의 생활화를 위해 다음과 같이 감사노트 쓰기도 합니다.
매주 수요일 감사노트에 친구, 선생님, 가족,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3가지 씩 적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귀찮고 힘들어서 하기 싫을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감사노트를 꾸준히쓰다 보니 작은 것에도 감사한 일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들은 모두 매주 감사노트를 쓰는 것을 실천합니다. 가끔씩 서로 바꾸어서 읽다보면,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어, 참 행복할때가 많습니다. 감사노트는 역시 소.확.행의 끝판왕 입니다.
‘작은 행동 실천 프로젝트’로 큰 행복 만들기, 학생들이 행복하고, 가족이 행복하고, 사회가 행복하고, 온 세상이 행복해지는 실천, 바로 감사노트쓰기 라고 생각합니다.
박서윤 어린이기자 (월서초 5학년)
오늘은 저희 학교에 대해 소개를 해 보려고 합니다.
저희 학교는 ‘고, 미, 안으로 따뜻한 삶을 함께 하기’ 라는 인성 브랜드를 선정하여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미·안은 고-고맙습니다(감사), 미-미안합니다(배려), 안-안녕하세요?(예)의 줄임말로 감사하고 배려하며 밝게 인사하는 바른 인성을 갖춘 월서 어린이 상을 담아 서로 협력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고 · 미 · 안 인성교육의 생활화를 위해 다음과 같이 감사노트 쓰기도 합니다.
매주 수요일 감사노트에 친구, 선생님, 가족,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3가지 씩 적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귀찮고 힘들어서 하기 싫을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감사노트를 꾸준히쓰다 보니 작은 것에도 감사한 일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들은 모두 매주 감사노트를 쓰는 것을 실천합니다. 가끔씩 서로 바꾸어서 읽다보면,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어, 참 행복할때가 많습니다. 감사노트는 역시 소.확.행의 끝판왕 입니다.
‘작은 행동 실천 프로젝트’로 큰 행복 만들기, 학생들이 행복하고, 가족이 행복하고, 사회가 행복하고, 온 세상이 행복해지는 실천, 바로 감사노트쓰기 라고 생각합니다.
박서윤 어린이기자 (월서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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