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문화재단 25일 공연
대구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DSAC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 두 번째 무대로 ‘2022 예술단체 공연공모’에 선정된 피카소 앙상블의 ‘별빛 쏟아지는 우주여행 콘서트’를 25일 오후 7시 30분에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연다.
피카소 앙상블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실내악단으로 클라리네티스트 정혜진(대표), 피아니스트 남자은(예술감독), 바이올리니스트 백나현(리더), 더블베이시스트 우현수, 퍼커셔니스트 김동준으로 이루어진 전문 연주단체다.
이날 공연에선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테마로 한 클래식 음악을 선사한다.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감미로운 야상곡, 평온한 자장가와 홀스트의 ‘행성’등이다. 전석 1만 원.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피카소 앙상블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실내악단으로 클라리네티스트 정혜진(대표), 피아니스트 남자은(예술감독), 바이올리니스트 백나현(리더), 더블베이시스트 우현수, 퍼커셔니스트 김동준으로 이루어진 전문 연주단체다.
이날 공연에선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테마로 한 클래식 음악을 선사한다.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감미로운 야상곡, 평온한 자장가와 홀스트의 ‘행성’등이다. 전석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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