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구미병원, 원스톱 진료 ‘속도’
순천향대 구미병원, 원스톱 진료 ‘속도’
  • 최규열
  • 승인 2022.05.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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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관 건립 기공식
구미 질병 전문 질환센터 구축
임상진료과 13개 특화센터로
본관 연결해 환자 편의성 높여
순천향병원
17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외래관 기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학교법인 동은학원(이사장 서교일)은 지난 17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외래관 건립 기공식을 갖고 원스톱 진료 센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외래관은 연면적 9천64.21㎡(증축 부분 6천110.26㎡, 리모델링 부분 2천953.95㎡)의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건립된다.

특히 중증, 노인성 질환, 급성기 질환 등 구미 지역 질병군을 중심으로 층별 전문 질환센터를 구축하고 질환 중심의 원스톱(One-stop) 센터로, 총 21개 임상 진료과가 총 13개의 특화된 센터로 탈바꿈한다.

연결브릿지를 설치해 본관과 외래관의 연결성을 강화하여 환자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여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등 의료환경을 개선하여 환자중심의 편리하고 쾌적한 병원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병원은 2024년 2월말 완공이 목표다.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은 “새롭게 만들어질 외래관에서 지역민에게 한 단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지역의 구심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일권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장은 “인간사랑의 의료문화를 선도하는 경북 중서부권 최종 거점병원으로 성장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1979년 문을 연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은 현재까지 지역 최초의 병원에서 지역 최고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차장 증축공사, 스프링클러·CCTV·소화설비 설치, 재활치료실·인공신장실 확장,간호·간병통합 서비스 병동 확대 등 내원객에게 편리하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설립이념인 인간사랑을 바탕으로 나아갈 100년을 힘차게 준비하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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