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5대 구정 목표’ 제시
대구 동구청장 윤석준 국민의힘 후보는 19일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출정식을 열고 13일간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윤 후보는 ‘5대 구정 목표’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동구 △남녀노소 모두가 편안한 동구 △참여와 소통으로 하나 되는 동구 △활력이 넘치고 웃음 가득한 동구 △일상이 즐겁고 문화가 흐르는 동구를 제시했다.
윤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홍준표 후보, 강대식 의원 등 여당의 힘으로 성공적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대구공항 후적지는 스마트 융·복합 미래도시로 개발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윤 후보는 ‘5대 구정 목표’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동구 △남녀노소 모두가 편안한 동구 △참여와 소통으로 하나 되는 동구 △활력이 넘치고 웃음 가득한 동구 △일상이 즐겁고 문화가 흐르는 동구를 제시했다.
윤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홍준표 후보, 강대식 의원 등 여당의 힘으로 성공적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대구공항 후적지는 스마트 융·복합 미래도시로 개발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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