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 확진자 2만 3천462명… 대구 1천316명·경북 1천663명
국내 신규 확진자 2만 3천462명… 대구 1천316명·경북 1천663명
  • 조재천
  • 승인 2022.05.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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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감염 사례 2만 3천451명
해외 유입 사례 11명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2만 3천462명 발생했다.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3천462명, 누적 확진자 수는 1천793만 8천399명이다. 대구에서는 지역 감염 사례로 1천316명이 확진됐고, 경북에서는 지역 감염 1천661명, 해외 유입 사례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5천693명, 서울 3천589명, 경북 1천663명, 경남 1천515명, 대구 1천316명, 강원 1천103명, 부산 1천94명, 인천 1천64명, 전북 1천21명, 충남 989명, 전남 907명, 충북 795명, 광주 751명, 대전 743명, 울산 626명, 제주 380명, 세종 209명이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4명이 확진됐다.

이들 중 지역 감염 사례로 분류된 확진자는 경기 5천693명, 서울 3천589명, 인천 1천64명 등 수도권에서만 1만 346명(44.1%) 나왔다. 경북 1천661명, 경남 1천513명, 대구 1천316명, 강원 1천103명, 부산 1천94명, 전북 1천21명, 충남 989명, 전남 907명, 충북 794명, 광주 749명, 대전 743명, 울산 626명, 제주 380명, 세종 209명 등 비수도권에서는 1만 3천105명(55.9%) 발생했다.

검역 4명 포함 나머지 신규 확진자 11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235명이다. 전날 기준보다 16명 감소한 수치다. 위중증 환자가 잇따르면서 사망자도 연일 발생하고 있다. 전날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2만 3천911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0.13%를 기록 중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전날 1천90명 늘어나 누적 4천504만 8천227명으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받은 사람은 1천846명 증가한 4천456만 8천589명이다. 3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8천525명 늘어난 3천325만 9천652명, 4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9만 1천930명 증가한 379만 6천86명으로 집계됐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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