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장 선거 법정 TV토론에 무소속 정재현 후보가 빠진 채 조원희, 강영석 후보만으로 진행된다. 최근 한 달 동안 진행한 여론조사가 없어 초청대상에서 정 후보가 제외됐기 때문이다.
경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당이 없는 시장선거 TV토론 초청 기준은 직전 4년 내 출마해서 10% 이상 득표율을 기록한 후보이거나 4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조사한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 5% 이상 기록한 후보가 대상이다.
상주시장 후보 법정 TV토론은 23일 오후 3시 55분에 조원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강영석 국민의힘 후보의 양자 토론으로만 진행된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경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당이 없는 시장선거 TV토론 초청 기준은 직전 4년 내 출마해서 10% 이상 득표율을 기록한 후보이거나 4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조사한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 5% 이상 기록한 후보가 대상이다.
상주시장 후보 법정 TV토론은 23일 오후 3시 55분에 조원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강영석 국민의힘 후보의 양자 토론으로만 진행된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