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수 부시장, 한수원 방문
주계약 공동도급제 활용 당부
주계약 공동도급제 활용 당부
배용수 구미시 부시장이 최근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건설산업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세일즈 행정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건설시장의 참여를 확대하고 건설산업의 육성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영세 전문건설업체의 도급 수주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올해부터 업역 폐지를 통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도입에도 불구하고 종합건설업체의 원도급 발주,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발주가 일반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배 부시장은 “종합건설과 전문건설이 공동으로 입찰 계약하여 구성원 별로 공사를 분담해 시공하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를 적극 활용, 구미시 지역 건설산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세일즈 행정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건설시장의 참여를 확대하고 건설산업의 육성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영세 전문건설업체의 도급 수주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올해부터 업역 폐지를 통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도입에도 불구하고 종합건설업체의 원도급 발주,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발주가 일반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배 부시장은 “종합건설과 전문건설이 공동으로 입찰 계약하여 구성원 별로 공사를 분담해 시공하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를 적극 활용, 구미시 지역 건설산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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