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49회 신라문화제 시민홍보단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제49회 신라문화제 ‘서포터즈’는 직접 축제를 알리고, 즐기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만 7세 이상의 경주시에 거주하는 경주시민 또는 경주 내에서 재직 및 재학 중인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 서포터즈는 제49회 신라문화제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블로그,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외에도 서포터즈 활동에 필요한 전문가 교육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하는 백스테이지 투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경주=안영준기자
제49회 신라문화제 ‘서포터즈’는 직접 축제를 알리고, 즐기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만 7세 이상의 경주시에 거주하는 경주시민 또는 경주 내에서 재직 및 재학 중인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 서포터즈는 제49회 신라문화제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블로그,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외에도 서포터즈 활동에 필요한 전문가 교육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하는 백스테이지 투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경주=안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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