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범 인원 85% ‘만족’
이주지원금·근속장려금 지원
이주지원금·근속장려금 지원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이 지역 기업 인력난과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 유입청년 85%이상이 ‘만족한다’는 평가를 받음에 따라 올해는 참여인원을 확대해 ‘대구 유입청년 경력직 일자리매칭 지원사업’을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참여대상자는 만19~39세 이하의 대구 전입의사가 있는 타지역 청년으로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사업 매칭시 채용일로부터 3개월 근속 시 이주지원금 200만원, 6개월 근속 시 근속장려금 100만원이 청년에게 지급되며 자기계발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비와 도서비도 지원해주고 있다.
참여기업에 대해선 1인당 인건비 160만원을 최대 2년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상공회의소(www.dcci.or.kr) 및 귀환청년 전용 온라인홈페이지(wwww.dgreturn.or.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참여대상자는 만19~39세 이하의 대구 전입의사가 있는 타지역 청년으로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사업 매칭시 채용일로부터 3개월 근속 시 이주지원금 200만원, 6개월 근속 시 근속장려금 100만원이 청년에게 지급되며 자기계발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비와 도서비도 지원해주고 있다.
참여기업에 대해선 1인당 인건비 160만원을 최대 2년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상공회의소(www.dcci.or.kr) 및 귀환청년 전용 온라인홈페이지(wwww.dgreturn.or.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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