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전 3년만에 열린다
전국소년체전 3년만에 열린다
  • 석지윤
  • 승인 2022.05.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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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1개 시군서 28~31일까지
경북, 34개 종목 1100여명 참가
위드 코로나 시대 첫 종합대회이자, 민선 체육회장 전환 후 첫 소년체육대회인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도내 11개 시군과 충북지역 2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꿈꾸는 경상북도, 희망찬 대한민국’ 이라는 구호 아래 전국 17개 시·도에서 초·중학교 1만7천886명(선수1만1천690명, 임원6천196)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회 주관단체인 경북체육회는 3년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경북체육회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속에서도 성공적으로 개최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도, 경북도교육청, 경북경찰청, 도내 11개 시·군, 대한체육회, 경기종목단체 등 유관기관들과의 유기적 협조로 대회 준비를 마쳤다.

특히 올해 100돌을 맞는 경북체육회는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열리는 첫 전국종합체육대회인 만큼 향후 위드 코로나시대의 종합대회에 기준점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반드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해 지난 1년여 간 시설, 운영, 자원봉사 등 각 분야별로 철저한 준비를 했다.

김하영 경북체육회장은 “이번 전국소년체전은 2019년 전북에서 개최된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코로나시대 이후에 기준되는 만큼 경북이 새로운 체육역사를 다시 한 번 주도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북은 이번대회에 34개 종목에 총1천173명(선수 795명, 임원 378명)이 출전한다. 경북은 올해 대회에선 금메달 35개, 은메달 36개, 동메달 54개로 상위권을 목표로 한다.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대회 2관왕에 도전하는 경북체육중 수영 최윤혁(배영100m, 200m), 예천여중 양궁 이가영(60m, 개인전), 성남여중 육상 송다원(1500m,3000m), 인덕중 육상 박시훈(포환던지기)등이다. 단체종목에선 성주여중 하키의 2연패가 기대되며, 축구, 테니스, 탁구, 배구 등에서도 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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