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公, 11개 분야 660명 모집
한국도로공사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고속도로 건설에 참여하는 건설사, 엔지니어링사 소속 기술인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BIM기반 설계, 드론을 활용한 안전점검 등 현장의 스마트건설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교육은 설계, 시공, 유지관리 분야 11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전반기 교육은 5월 30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 교육센터(동탄 소재)에서 진행되며, 총 660명을 모집한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해당 교육은 BIM기반 설계, 드론을 활용한 안전점검 등 현장의 스마트건설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교육은 설계, 시공, 유지관리 분야 11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전반기 교육은 5월 30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 교육센터(동탄 소재)에서 진행되며, 총 660명을 모집한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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