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제철을 맞아 당도가 높은 ‘프리미엄 노랑 초당옥수수’를 본격 판매한다.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보다 풍부한 단맛은 물론 아삭한 식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홈플러스는 이번 물량 전량을 초당옥수수 중에서도 최상급 상품만을 선별한 ‘프리미엄 노랑 초당옥수수’로 준비했다.
전년의 2배 물량을 ‘3511R’ 프리미엄 품종으로만 공수했는데, 이 품종은 18~20브릭스(Brix)에 이르는 당도를 갖춘 품종이다. 일반 옥수수의 당도는 7~8브릭스 정도다.
‘3511R’은 일반 품종과 달리 흰 알이 섞인 교배종이 아니라 알 전체가 고운 노랑색을 띤다. 수분이 많아 익히지 않고 과일처럼 생으로 먹을 수도 있다.
홈플러스는 제철 성수기에 맞춰 ‘프리미엄 노랑 초당옥수수’를 행사가 1천990원에 선보인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보다 풍부한 단맛은 물론 아삭한 식감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홈플러스는 이번 물량 전량을 초당옥수수 중에서도 최상급 상품만을 선별한 ‘프리미엄 노랑 초당옥수수’로 준비했다.
전년의 2배 물량을 ‘3511R’ 프리미엄 품종으로만 공수했는데, 이 품종은 18~20브릭스(Brix)에 이르는 당도를 갖춘 품종이다. 일반 옥수수의 당도는 7~8브릭스 정도다.
‘3511R’은 일반 품종과 달리 흰 알이 섞인 교배종이 아니라 알 전체가 고운 노랑색을 띤다. 수분이 많아 익히지 않고 과일처럼 생으로 먹을 수도 있다.
홈플러스는 제철 성수기에 맞춰 ‘프리미엄 노랑 초당옥수수’를 행사가 1천990원에 선보인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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