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청년일자리사업 발전 방향 모색
의성군, 청년일자리사업 발전 방향 모색
  • 김병태
  • 승인 2022.05.31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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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시범마을 성과 공유회
안계면서 6개팀 12명 창업 진행
지원책·컨설팅 등 청년정책 추진
의성군-청년시범마을일자리사업5기최종성과공유회
의성군은 최근 청년일자리사업 5기팀 성과 공유회를 갖고 또다른 발전 방안을 찾는데 노력했다.
의성군은 최근 2021년 이웃사촌시범마을 청년일자리사업 5기팀의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개최,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웃사촌시범마을 청년일자리사업은 유입 청년이 의성군 주민과 함께 도출해낸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해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이웃사촌시범마을에 청년이 지속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 공유회는 그간 청년들의 창업 추진실적과 향후계획 등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창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피드백과 컨설팅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창업 팀으로는 Pause your self(요가수업 진행 및 블렌딩 티 판매), 집밥상점(안계미를 활용한 가공식품 판매), 히스(고령층을 위한 수제 연하식 개발), 안계미술관(안성예탕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Sweet thing(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전문점 운영), 홍스바비큐(텍사스 바비큐 판매) 총 6개 팀 12명으로, 전원 안계면 내 창업을 완료하여 순조롭게 창업을 진행 중이다.

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과 체계적인 컨설팅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창업과 정착에 대한 열망을 품은 청년들이 의성에서 성공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갖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라며, 지역이 청년 창업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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