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계·단밀·금성면 등 6개소
숙박·체험·식비 선착순 지원
외부 관광객 유입 증가 기대
숙박·체험·식비 선착순 지원
외부 관광객 유입 증가 기대
의성군은 지난달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 이후 코로나19로 지친 도시민들의 여행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그동안 침체되었던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도모를 위해 외부 관광객이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시 전체이용료(숙박, 체험, 식비)의 30%를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 할인 지원해준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안계면에 교촌마을, 태양마을, △단밀면 만경촌마을, △금성면 금마늘마을, △봉양면 일산자두골마을, △단촌면 방하디딜방아마을로 6개소다.
체험휴양마을 방문 전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할인혜택을 받아볼 수 있고, 문의처는 의성군 농축산과 또는 의성군 홈페이지 내 문화관광포털 휴양마을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새로운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손님맞이 채비를 마친 의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많이 방문하셔서 농촌활력 회복에 보탬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성=김병태기자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안계면에 교촌마을, 태양마을, △단밀면 만경촌마을, △금성면 금마늘마을, △봉양면 일산자두골마을, △단촌면 방하디딜방아마을로 6개소다.
체험휴양마을 방문 전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할인혜택을 받아볼 수 있고, 문의처는 의성군 농축산과 또는 의성군 홈페이지 내 문화관광포털 휴양마을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새로운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손님맞이 채비를 마친 의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많이 방문하셔서 농촌활력 회복에 보탬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성=김병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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