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의성빙계얼음골 벌써부터 ‘북적’
이른 더위…의성빙계얼음골 벌써부터 ‘북적’
  • 김병태
  • 승인 2022.06.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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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18면·캠핑장 43면 등 마련
스페이스네트 등 최신시설 갖춰
빙계얼음골야영장
의성빙계얼음골야영장이 본격적인 야외시즌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

의성빙계얼음골야영장이 본격적인 야외시즌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

야영장은 의성군 가음면 현리리에 위치하며 ‘빙계얼음골 관광자원화사업’ 일환으로 2017년부터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자해 2020년말 완공됐다.

부지 2만4천506㎡에 카라반 18면, 캠핑사이트 43면, 화장실, 취사장, 관리사무실, 오수처리시설, 어린이놀이시설(구름다리놀이대, 스페이스네트, 흔들놀이대) 등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빙계얼음골야영장은 경치가 아름다워 경북8경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삼복더위에도 얼음이 어는 신비한 빙계계곡에 위치하며, 전국 제일의 최신시설을 갖춰 참가자들이 크게 만족하는 다시 찾고 싶은 야영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야영장 인근에는 전통과 미래가 살아숨쉬는 산운생태공원, 의성의 역사와 문화 조문국박물관, 천연기념물 제373호 제오리공룡발자국화석, 수정계곡 아래 구름이 감도는 산운마을 등 여러 관광지와 연계한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의성=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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