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6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6.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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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6월12일 일요일
(음5월14일 병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만사 불여 튼튼이라고 했다.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실패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가보자.

60년생

칼자루를 쥐고 있는 이는 본인인데 스스로 칼날을 잡고자 하니 어리석음이로다.

서두르면 그리되니 느긋함으로 한발 물러서 관망함이 유리하리라.

72년생

가까이 지내는 동료나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갈등이나 대립이 우려되는구나.

분배와 관련된 분쟁이면 중재자를 내세움이 맞을 것이다.

84년생

오랫동안 고민해왔던 일의 해결책이 보일 수 있는 날이니 즐겁구나.

문제의 해결은 간단하고 쉬울 수 있으니 너무 많은 생각은 방해가 될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현재의 상황은 부족함이 느껴지겠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개선 중이니 머지않은 시간에 기쁨을 누리리라.  

61년생

불규칙한 생활습관은 고쳐가도록 하자.

건강에 작은 균열이 일어나니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이 문제로다.

젊다고 무시하지 말고 절제와 꾸준한 관리로 건강함을 늘 유지토록 하자.

73년생

당장의 잃음에 힘겨워 하지 말라.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한 과정인 것이니 믿음을 가지고 정진한다면 웃을 수 있으리라.

85년생

만사가 평안함 속에 근심이 피어나니 남모를 고민이로구나.

어렵지만 어른들이나 윗사람들과 상의하여 문제는 빨리 해결함이 필요하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명예는 높아지나 실속은 따르지 못하니 아쉽구나.

만사는 때가 있는 법이니 얻고 잃음에 일희일비하지는 말라.

씨 뿌린 것은 수확기가 되면 거둘 것이니 무엇이 아쉬움이더냐.

62년생

외롭다고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는 말자.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 것이고 감내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나이가 먹으면서 어린애가 되어가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일이다.

74년생

가식으로 사람을 대하니 인사를 듣지 못하는 것이다.

영혼 없는 인사말은 오히려 상처를 주는 것이니 진심으로 대하고자 하라.

86년생

따돌림을 당할 수 있으니 무엇이 문제인고.

말과 행동에 문제가 있지 않은지 살펴보고 바꿀 것은 바꿔가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이미지 관리에 신경 써보자.

쌓아온 이미지에 먹물이 튈 운세이니 불길하다.

과함과 탐욕은 늘 흉을 불러들이니 살펴 관리해가자.

63년생

계획한 일의 결과가 기대 이상이 나올 수 있는 날이니 즐겁구나.

꾸준히 정진한 보람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니 즐겁다.

75년생

기쁜 소식이 들려오니 기분 좋은 날이구나.

길함 속에 흉도 감춰져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도록 하자.

87년생

요행수로 만사를 해결코자 하지 말라.

한두 번은 넘어가겠지만 결국엔 실패를 불러들이는 것이다.

세상사 그저 얻는 것은 절대로 없음을 깨달아 가면 좋겠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함께 일을 도모하여 결과를 얻고자 하지 말자.

혼자 해결해야 되는 일들이니 나서서 사람들을 불러 모우지는 말자.

64년생

이유 없이 짜증이 나고 기운이 없는 시간들이다.

스트레스와 과로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충분한 휴식으로 달래주면 좋겠다.

76년생

반가운 소식을 듣거나 반가운 벗을 맞이하니 지갑을 활짝 열어보자.  

인색하지 않는 모습 보여 대접받는 이도 즐겁게 해보자.

88년생

선배나 윗사람에게 불만이 많아지는 날이구나.

열심히 하고 있는데 당근을 주기보단 채찍질만 이어지니 불만스러울 날이다.

진심은 알게 되는 것이니 공든 탑을 무너트리지는 말자.

 

뱀띠
뱀띠

 

53년생

생각지 않은 변수나 함정이 도사리고 있으니 신중하자.

쉬운 것을 택하여 얻고자 하지 말라.

대가 없는 결과는 없음을 잊지 말자.

65년생

신중함과 올바른 처신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것이다.

경솔함으로 실수할 수 있는 날이니 존재의 가벼움을 경계토록 하라.

77년생

사소한 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비밀이 많은 듯 보이는 것은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선명한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자.

89년생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면 주변을 한번 둘러보자.

더 늦기 전에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 일보단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고 매진할 수 있으면 좋으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자존심을 지키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너무 많은 희생이 따르거나 도를 넘는 것은 옳지 않으니 적당히 하도록 하라.

66년생

급하게 얻고자 함은 오히려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으니 자중하라.

공든 탑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느긋함을 유지하며 정도를 지켜가도록 하라.

78년생

생각지 못한 악재들에 발목이 잡히겠구나.

새로운 발상이 필요하니 침착하고 지혜를 짜내어 해결해 나가보자.

90년생

간절히 원함이 있다면 남쪽으로 방향으로 잡아 나서보자.

귀인을 만나거나 취득하고자 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매사에는 순서가 있는 법인데 절차를 무시하고 행함을 경계하라.

자신의 위치나 권력을 쉽게 사용함은 덕을 잃고 추해지는 것이니 조심하라.

67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힘겨울 수 있겠구나.

배우자가 아니라도 집안에 우환이 찾아드니 이일을 어찌할꼬.

기도로서 막아가도록 하고 선신의 도움으로 극복하여보자.

79년생

한가로운 일상 속에 파장이 일어나니 사람으로 인한 것이구나.

욕심이 화를 불러오니 욕심은 내려두는 게 좋겠다.  

91년생

빠른 눈치와 순발력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결정의 순간이 온다면 뒤로 물러서지 말고 정면돌파로 승부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식록이 풍부해지니 먹을 것이 만방에 널리는구나.

생각지 못한 대접에 기분 좋을 수도 있고 반가운 사람들과 식사 자리를 함께 할 수도 있는 날이다.

과하면 흉하니 과식이나 과음을 조심하라.

68년생

화합이 필요한 날이니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하자.

자신을 희생하여 결과를 얻는다면 아름다운 결과일 것이다.

80년생

부메랑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예전의 자신을 망각하고 경거망동하면 상대에게 휘두른 날카로운 칼이 다시끔 자신을 베게 되니 조심해야 한다.

늘 자신을 살펴보도록 하자.

92년생

고목에 새로운 싹은 한겨울 삭풍 속에 봄을 기다리며 견딘 것이다.

힘겨움에 막막함이 있어도 견디면 이겨낼 것이다.

오지 않을 것 같은 겨울 속에 봄이 오고 있듯 힘겨움 속에 희망은 있다.

 

닭띠
닭띠

 

57년생

마음의 근심이 몸의 근심으로 발전하겠구나.

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다 상할 수 있으니 순리를 따르고 제때 해소하여 병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69년생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을 위해 적당한 지출은 필요하다.

자신만을 위해 지출해 보는 시간으로 보내보면 좋겠구나.

81년생

가벼운 두통이나 작은 병고로 불편할 수 있구나.

스트레스나 고민이 많아 그러한 것이니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로 지내보자.

93년생

뜻밖의 성취라 행한에 길운이 당도하니 생각지 못한 성과를 얻겠구나.

평소 덕을 쌓은 이는 기쁨이 클 것이니 세상사는 행한만큼 성취해 가는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질병이나 음식으로 인한 병고로 고생할 수 있으니 잘 챙겨 보자.

건강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는 운기이니 매사 조심하도록 하자.

70년생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시기이니 바깥활동이 많을 날이다.

부부간에 언쟁이나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인내하는 이는 빛이 나는구나.

82년생

자만심을 가지고 행하면 반드시 실패를 경험하리라.

겸손하고 낮출 때 사람들이 스스로 돕게 되니 쉬운 길을 돌아가려 하지 마라.

94년생

친구와 다투거나 연인과 다투는 일이 발생할 수 있구나.

양보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하여 좋은 관계가 틀어짐을 예방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각별함이 느껴져도 너무 과한 관심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만사는 적당함이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니 과함을 경계하자.

71년생

포용하고자 하니 아름답구나.

타인의 잘못이나 못마땅함도 모두 보듬아 포용하고자 하니 빛나는 날이구나.

이익과 손해를 떠나 넘치는 인간미를 보여주니 어찌 아름답지 아니한가.

83년생

이기는 것이 능사는 아닌데 이기기 위한 방법만을 택하니 흉한 것이다.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니게 되는 결과는 만들지 마라.

사람이 먼저 임을 명심하도록 하자.

95년생

지갑이 두둑해지니 어깨춤이 절로 난다.

들뜬 마음은 낭비를 불러오니 경계하고 베풀 땐 확실하게 베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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