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 길 30일부터
연극공연전문단체 Murphy(머피)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대명문화거리 소극장 길에서 연극 ‘악어물떼새’를 무대에 올린다.
프로젝트 팀이었던 머피는 지난 2020년 ‘대구젊은연극동력회’에서 주최·주관한 제1회 씨어터 페스티벌 ‘실패주의’에 참가팀으로 연극 ‘악어물떼새’를 공연해 대구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스타트업지원’에 선정돼 공연된 바 있다.
작·연출은 김근영이 맡았고 박나연, 이승재, 조종우, 조호동 등이 출연한다. 입장료 1만6천 원~2만 원.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프로젝트 팀이었던 머피는 지난 2020년 ‘대구젊은연극동력회’에서 주최·주관한 제1회 씨어터 페스티벌 ‘실패주의’에 참가팀으로 연극 ‘악어물떼새’를 공연해 대구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스타트업지원’에 선정돼 공연된 바 있다.
작·연출은 김근영이 맡았고 박나연, 이승재, 조종우, 조호동 등이 출연한다. 입장료 1만6천 원~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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