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道
기업에 1천500만원 자금 지원
역량 강화 멘토링·교육도 실시
기업에 1천500만원 자금 지원
역량 강화 멘토링·교육도 실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북도와 함께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스마트제조 청년스튜디오 지원사업에 최종 22개사 창업기업 선발을 완료했다.
스마트제조 청년스튜디오 지원사업은 제조기반의 청년 창업기업에게 창업과 인건비 지원을 통해 창업성공률 제고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사업이다.
선발 기업은 1천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시제품 제작,홍보·마케팅, 제품디자인, 컨설팅, 장비 임차 등 다양하게 지원한다.
또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 전문가의 멘토링과 창업 기초·심화 교육도 오는 7월 중 실시한다.
경북센터는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미니 IR(기업설명회)을 준비하는 한편, 센터의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과도 지속 연계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기업인 트루라벨(아이템 안면 거상팩)의 박상연 대표는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제품 홍보마케팅에 주력하여 매출의 극대화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사업 2차 연도에는 청년 근로자 채용 시 인건비를 1년간 추가 지원하고 전문가 연계를 통한 밀착형 기업진단 컨설팅 프로그램과 창업기업의 디자인,국내·외 전시회,직무역량강화 교육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스마트제조 청년스튜디오 지원사업은 제조기반의 청년 창업기업에게 창업과 인건비 지원을 통해 창업성공률 제고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사업이다.
선발 기업은 1천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시제품 제작,홍보·마케팅, 제품디자인, 컨설팅, 장비 임차 등 다양하게 지원한다.
또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 전문가의 멘토링과 창업 기초·심화 교육도 오는 7월 중 실시한다.
경북센터는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미니 IR(기업설명회)을 준비하는 한편, 센터의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과도 지속 연계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기업인 트루라벨(아이템 안면 거상팩)의 박상연 대표는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제품 홍보마케팅에 주력하여 매출의 극대화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사업 2차 연도에는 청년 근로자 채용 시 인건비를 1년간 추가 지원하고 전문가 연계를 통한 밀착형 기업진단 컨설팅 프로그램과 창업기업의 디자인,국내·외 전시회,직무역량강화 교육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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