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6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6.21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6월22일 수요일
(음5월24일 병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나이가 들고 연륜이 쌓였다고 모든 것을 잘 아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의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해 실수할 수있으니 아랫사람의 의견이라도 경청하여 듣고 옳고 그름을 다시 한번 판단해 보자.

나이 많음이 계급장은 아닌 것이다.

60년생

지출 관리가 필요한 날이구나.

작은 돈이 들어오고 큰돈이 나갈 운세이니 조심스럽구나.

72년생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지식은 한계가 있으니 신중하게 받아들이자.

한양에 가보지 않은 위인이 사는 이보다 더 많이 아는체하는 격이니 매우 흉하므로 카더라에 너무 의미를 두지 말자. 

84년생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인데 어찌 공도 없이 성취를 논하리오.

자신이 행한 것을 되돌아보고 현재의 결과를 논함이 맞을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사사로운 것에 정신이 빼앗기니 집중하지 못하겠구나.

지금은 집중하여 결과를 얻어야 하는 시기이니 마음 빼앗김을 막아보자.

61년생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니 버려야 할 것은 과감하게 버려라.

73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어 화를 자초하지는 말자.

남의 다툼에 끼어들어 흉한 꼴을 볼 수 있으니 참견하지 않도록 하자.

85년생

지나친 자기애로 비난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과한 자기자랑으로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으니 자제하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까치 울음소리가 들려오니 좋은 소식이 오려나보다.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되거나 계획한 것의 성취가 기대되는 날이구나.

62년생

결과를 얻고 싶다면 심지 굳게 일관성 있는 행동으로 임하라.

우유부단한 이는 결정 장애로 흔들리니 결과를 얻기 힘든 것이다.

심지 굳은 의지로 결과를 얻어내도록 하자.

74년생

구설을 조심해야 하니 언행에 주의하고 사람과 다툼 또한 참도록 하자.

흉함 속에 길함도 있으니 성취로 인해 기쁜 일도 있겠구나.

86년생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니 마음을 깨끗이 하고 사람들을 대함에 진심으로 대하고자 노력하자.

편견이나 아집은 매우 흉하니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친구 사이에 이간질을 하는 사람이 있고 구설이 있을 수 있으니 시비가 생기거든 깊게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오지랖이 문제로다.

63년생

답답한 상황이니 장막이 눈을 가린 듯 보이지 않는 불확실함이로다.

헤쳐 나가야 할 일들은 막막한데 길은 보이지 않으니 답답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구하면 얻어지리라.

75년생

인기가 상승하고 칭송이 높아지니 즐겁다.

좋은운일수록 행동과 마음가짐을 조심하고 스스로를 낮춰야 한다.

교만하지 말고 언행을 항상 조심하여 할 때 복은 지속된다.

87년생

여자와 가까이하는 일에는 조심하도록 하자.

구설이 따를 수 있으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힘겨우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적극적인 대처는 오히려 비난을 불러올 수 있으니 신중하자.

사람과의 관계에서 다소의 허술함도 필요하며 융통성도 필요한데 너무 원칙을 고집하면 힘들 수 있으니 주의하자.

64년생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문서를 손상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다소 산만하고 집중이 잘되지 않은 탓이니 시간을 짬 내어 휴식도 취해주자.

76년생

제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형국이니 괜한 잔머리는 내려두자. 

정도를 지켜감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88년생

여자 말을 듣는 것이 평화로울 날이구나.

여자의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존중하고 따르는 것이 현명하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어진 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으니 그동안 쌓아온 덕이로다.

하늘은 노력하고 베푼 만큼 돌려주는 것이니 자신이 행한 덕의 대가이다.

65년생

메마른 논에 물이 들어오는 형국이니 답답했던 일이 풀려가거나 사람으로 인해 힘겨웠던 것이 해소될 수도 있겠구나.

77년생

시기가 좋으니 결과도 기대되는구나.

운로가 호운으로 바뀌어 가고 있으니 정진함에 부족하지 않은 이는 기쁘리라.

89년생

갈 길은 먼데 해는 지고 첩첩산중이라 헤쳐나갈 길이 막막하구나.

행로가 다소 막히니 답답한 흐름이구나.

매사 신중하고 때를 기다려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양보는 미덕인 것이다.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것이고, 때로는 양보가 이기는 것이며 아름다운 미덕임을 깨달아 가면 좋겠구나.

66년생

지나친 과민반응으로 소극적인 대처는 일 전체를 망쳐가는 것이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에 너무 전전긍긍했음을 알 수 있듯, 지나친 과민반응은 판단을 흐리게 하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78년생

조력자의 도움이나 귀인의 도움이 예상되니 기쁘구나.

윗사람들의 조언이 있다면 귀담아듣는 것이 필요하며, 혼자 힘으로 성취함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으니 화합하여 얻고자 하라.

90년생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은 때가 아닌 듯하다.

관망하며 때를 기다림이 지쳐가겠지만 경거망동함은 후회를 부를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귀인이 나서서 도우니 뜻밖의 성취가 따르겠구나.

행운은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힘쓸 때 길함으로 이어질 것이다.

67년생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여 뜻을 이루고자 노력해 보자.

물러서면 포기하는 것이 되니 얻고자 하면 물러서지 않아야 할 것이다.

79년생

시기나 음해 등 뜻하지 않은 억울한 일이나 곤란을 겪을 수 있는데

평소 덕을 쌓은 자는 큰 무리 없이 지나가겠으나 그러하지 못한 자는 복잡하고 골치가 아플 수 있다.

몸이 안 상하면 금전에 손실이 나오겠다.

91년생

실물수 있으니 도둑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늘 가까이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분실하거나 집안에 도둑이 들 수 있으니 문단속에 신경 써야 하겠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욕심이 지나쳐 금전 손실을 볼 확률이 크다.

욕심을 버리고 순리대로 진행하면 금전 손실을 방지되리라.

68년생

현상 유지에 힘쓰는 것이 나은 시기이니 무리한 횡보는 자제하자.

경거망동함으로 흉을 불러들이는 행위는 후회를 불러오리라.

80년생

답답한 마음은 밖으로 나가 달래 보면 좋겠구나.

세상사 힘겨움이 있어도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너무 큰 상심은 하지 말자.

92년생

작은 것은 성취 가능하나 큰 것을 이루기엔 아직 부족함이 느껴지는구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정진함을 이어가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으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명성은 얻을 수 있겠으나 그에 따른 실속은 그리 크지 않구나.

학문적인 분야는 성취가 남다를 것이니 기대되고 다른 분야는 좀 더 인내하자.

69년생

작은 병고로 힘겨울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쓰자.

과음으로 인한 위장병이나 장염 등으로 고생할 수도 있구나.

81년생

다소 허술하게 넘어갈 때도 있어야 한다.

너무 깐깐하면 주변 사람들까지 숨 막혀 할 수 있으니 약간의 허술함은 남겨두자.

93년생

판단력이 다소 떨어지니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구나. 

집중하도록 하고 나서기보단 관망함이 필요하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새로운 도전을 꿈꾼다면 오늘은 잠시 참아보면 좋겠구나.

만사가 만만하지 않은 날이니 경거망동하거나 무리함은 경계하라.

현상을 유지하며 지키고자 함이 올바른 대처일 것이다.

70년생

실물수 조심하고 인간관계로 인해 마음 상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믿었던 사람에게 발목이 찍히는 형국이니 점검하여 제대로 살펴보자.

82년생

능률적인 대처가 필요한 날이구나.

혼자 힘으로 하는 것보단 여럿이 힘을 합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고집스러움은 잠시 내려두고 화합하고자 힘 써보자.

94년생

마음이 다소 들뜨거나 산만해져 안정되지 않을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보자.

기력이 다소 소진되어 힘겨울 수 있으니 에너지 보충에 신경 써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억지 부림을 경계하도록 하자.

남의 말을 경청하고 귀 기울임이 좋을 날이니 독단을 경계하도록 하자.

71년생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으니 밖으로 나섬이 주저하게 되는구나.

사람들과 만남에서 자신이 당당해지지 않는다고 너무 주눅 들진 말자.

모두가 힘겨운 시기이니 더치페이로 지불하는 것이 어찌 흉이 되겠는가.

83년생

이성과 다툼은 이별까지 갈 수 있으니 빨리 화해하고 풀어라. 

싸움의 원인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고 커지는 원인은 말에서 나오니 감정적인 말들은 하지 마라.

혀끝은 칼날보다 날카롭고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95년생

연인 사이에 갈등의 원인은 자신의 마음을 너무 몰라 준다는 것에서 시작된다.

내 마음과 같은 이는 없는 것이니 몰라준다는 것에 방점을 두지 말고 공유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올바른 접근일 것이다.

서로 다른 개체가 만나 이해와 배려로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사랑인 것이다.

서운함은 접어두고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