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데뷔 첫 단독콘서트 'TAK SHOW' 서울 체조경기장서 개최…전국 투어 본격 진행
영탁, 데뷔 첫 단독콘서트 'TAK SHOW' 서울 체조경기장서 개최…전국 투어 본격 진행
  • 김민주
  • 승인 2022.06.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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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명 수용가능한 체조경기장서 단독 콘서트 개최
영탁의 가수생활을 집대성한 다채로운 볼거리 준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진행
영탁 콘서트 사진. 밀라그로 제공
영탁 콘서트 사진. 밀라그로 제공

가수 영탁이 가수 데뷔 후 약 17년 만에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1일 소속사 밀라그로는 "영탁이 오는 7월 29일 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KSPO DOME(옛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탁 쇼(TAK SH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수 데뷔 17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영탁의 첫 단독 콘서트는 그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그동안의 음악적 활동을 집대성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영탁은 장르를 불문한 완성도 높은 음악은 물론이고 섬세한 무대 구성, 재치 넘치는 예능감과 친근한 소통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의 해외 공연을 비롯하여 폴 매카트니,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 등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진행해 온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과 함께 투어를 진행한다. 트로트 가수로서는 최초로 영탁의 전국 투어 콘서트 주최를 맡아 이목을 모은다.

영탁은 그동안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비롯해 ‘찐이야’, ‘꼰대라떼’, ‘막걸리 한 잔’, ‘누나가 딱이야’, ‘옆집 오빠’, ‘전복 먹으러 갈래’ 등의 다양한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을 뿐 아니라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 아스트로 MJ 등 다양한 가수들의 프로듀싱을 도맡아 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왔다. 이에 이번 첫 단독 콘서트에서도 영탁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들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영탁이 다가오는 7월 4일 첫 정규 앨범 ‘MMM’ 발매할 예정인 만큼, 신곡 무대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탁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대구, 대전, 창원, 부산, 전주, 안동 등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전국 투어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탁 쇼(TAK SHOW)'는 오는 7월 29일~31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티켓 예매는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김민주기자 km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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