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6일, 청소년문화의집
의성군은 청소년을 위해 설립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청년 피카소’로 불리는 이정현씨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22일부터 26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다.
군청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하며 청소년문화의 집에 대해 알게 돼 전시까지 열게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족자 14작, 조형 1작, 화판 4작으로 총 19작을 전시한다. 전시 주제는 ‘담다’로 그림에 담긴 각각의 소재끼리 연관을 담은 주제이다. 보편적으로 아는 사군자 작품도 있지만 주로 먹과 선을 이용해 작가만의 색깔이 담긴 작품이 많다.
의성=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청년 피카소’로 불리는 이정현씨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22일부터 26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다.
군청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하며 청소년문화의 집에 대해 알게 돼 전시까지 열게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족자 14작, 조형 1작, 화판 4작으로 총 19작을 전시한다. 전시 주제는 ‘담다’로 그림에 담긴 각각의 소재끼리 연관을 담은 주제이다. 보편적으로 아는 사군자 작품도 있지만 주로 먹과 선을 이용해 작가만의 색깔이 담긴 작품이 많다.
의성=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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