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던지는 저자의 화두다. 저자는 청년들이 창의력을 길러야만 자기개발이 가능하다며 독려한다. 젊어서부터 자신의 미래를 스케치해 스스로 변화의 주인이 되어야만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책은 청년들이 성공적인 미래를 스케치하는 데 유용한 도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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