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플랫폼정부위’ 신설, 위원장에 고진 씨 유력
‘디지털플랫폼정부위’ 신설, 위원장에 고진 씨 유력
  • 이창준
  • 승인 2022.06.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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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8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신설안을 의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플랫폼위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부터 내건 공약이었다.

2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민통합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로 신설되는 대통령 직속 위원회다.

위원장으로는 고진(고건 전 국무총리의 아들·사진)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공동회장이 유력하다.

고 회장은 윤 대통령의 모교인 대광초 1년 후배다.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디지털플랫폼정부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았다.

디지털플랫폼 정부는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과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국민 맞춤형 서비스 정부를 가리킨다.

정부가 일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자에서 민·관이 협업하고 기업이 혁신의 동반자가 되는 새로운 모델이다.

이창준기자 cjc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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