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7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6.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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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7월1일 금요일
(음6월3일 을묘일)

쥐띠
쥐띠

 

48년생

낙마나 사고수 보이니 매사에 조심하도록 하자.

집중력 부족으로 다소 산만하여 발생할 수 있으니 정신 바짝 차려보자.

60년생

원칙을 지켜가는 것은 불편한 일이지만 훗날을 생각해선 지켜가는 것이 옳다.

불편한 원칙이지만 스스로 지켜낼 때 아름다운 것이다.

72년생

만사 불여 튼튼이라 준비하고 대비함에 부족함이 없다면 걱정할 것이 무엇인고.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정진해갈 때 성취함도 누리겠구나.

84년생

내일은 기다려 주지 않으니 오늘의 일은 오늘 처리하고자 하라.

사람의 일은 더욱 그러하니 마음에 둔 것은 오늘 해소하고자 노력해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지나친 고집과 독선만 조심한다면 순탄하겠구나.

전체적인 운기는 상승 중이니 스스로 다스려가며 화합하고자 노력하자.

61년생

과로로 인해 건강에 다소 무리가 올수 있으니 조심하자. 

주어진 일에는 최선을 다하되 일 욕심은 적당히 하자.  

73년생

몸을 상하거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걱정이로구나.

작은 병고로 넘어갈 수도 있지만 크게 상할 수도 있으니 교통사고 등을 조심하라.

85년생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이니 극복해 내면 힘겨움은 오히려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피하려 하지 말고 이겨내고자 집중해 보는 시간들이 되어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상대의 내면을 읽을 줄 아는 지혜를 가져보면 좋겠구나.

남의 말을 너무 쉽게 믿는 팔랑귀를 가진이는 상대의 심중도 파악하면 좋겠구나.

의도를 모른 체 남의 말만 믿고 따르는 것은 다소 위험요소가 숨어있다.

62년생

야단치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간섭하는 이로 인해 마음 상할 수 있구나.  

74년생

구설이 조심스러운 날이니 이성과 함께하는 모임이나 식사 자리도 조심하라.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일로 힘겨울 수 있구나.  

86년생

보여주고자 하는 욕심이 화를 불러올 수 있으니 순리에 따르고자 노력해 보자. 

겉치레에 신경 쓰다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으니 신중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마음을 비워야 하는 날이니 욕심은 내려둠이 좋겠구나.

공연히 마음 상해 목소리를 높이면 체신만 깎이니 자제토록 하자.

63년생

주의의 의견을 수렴하여 하나로 모으니 빛이 나는구나.

사람들의 중심에서 역할을 수행해도 좋을 날이다.

75년생

사람들과 화합하여 다툼이 사라지니 만사가 평화롭구나.

문제가 해결되고 평탄함이 느껴지는 일상이다.

87년생

지출과 수익이 동시에 많아지니 금전운은 개선 중이나 마음이 편안하진 못하구나.

검소한 생활을 하고자 노력하고 지출이 불가피한 곳에는 연연하지 말자.

 

용띠
용띠

 

52년생

원망하는 마음은 내려두도록 하자.

동료나 함께 일을 추진하는 사람의 실수 등으로 일에 차질을 빚겠구나.

화합이 우선이니 원망하는 마음은 내려두고 힘을 합치는 것에 치중하자.

64년생

존재감이 빛나는 하루이구나. 

넘치지 않도록 다스려가고 대인관계에 있어 편견은 가지지 않도록 조심하자. 

76년생

금전운이 상승하니 투자 등으로 인한 이득이 예상되는구나.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가니 그런 것에 너무 치중하지 말자. 

88년생

이 생각 저 생각에 결정만 늦어진다.

주어진 일이나 결정할 일이 있다면 기운이 좋고 상승할 운이니 미루지 말고 추진하는 것이 좋다.

 

뱀띠
뱀띠

 

53년생

자신의 가치관을 아랫사람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강조하진 말자.

자신의 생각이 비록 옳았으나 스스로들이 변화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무리하게 강요하여 사이가 소원해짐은 만들지 말자.

65년생

서로 간의 갈등이 있을 수 있으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무난하게 넘기면 상대방과의 갈등은 없으므로 스스로 발끈하는 마음을 버려라.

77년생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니 확신이 든다면 과감하게 행하여 보자.

실패를 두려워 시도도 못해본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

인간관계에서의 기회는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니 용기 내어보자.

89년생

금전의 움직임이 많아지는 시기이니 지출의 규모에 신경 쓰자.

지출은 최소화하고 검소함으로 힘겨움도 극복해가야 할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적극적인 의사 표현이 필요한 날이구나.

공연히 아무 말도 않고 있다가 나서면 상대방만 당황스러울 것이다.

66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존중하고 예의를 지켜야 하는 것은 근본 도리인데 그러한 기본을 자꾸 망각하니 문제인 것이다.

사소함이 서로 간의 사이에 깊은 골을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라.

78년생

꽃은 떨어졌으나 열매를 맺지 못하니 세월이 무상하구나.

노력한 결실을 얻지 못하니 허망하겠으나 다음을 기약하며 정진토록 하자.

90년생

생각지 않은 재물의 취득운이니 공돈이 생기거나 의외의 재물을 취득할 수도 있겠구나.

나누고 베풀어 쓰는 것이 좋으니 혼자 취하고자 하지 말자.

 

양띠
양띠

 

55년생

이기심으로 인해 비난받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고자 노력해 보자. 

67년생

지나침을 주의하여 과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지나친 열정으로 인해 주위 사람들이 힘겨울 수 있으니 만사는 적당함이 최선이다.

79년생

외로움이 밀려드니 군중 속에 고독이구나.

사람으로 달래려 하지 말고 기도로서 내면의 자아를 달래 보는 시간으로 지내보자.

91년생

이득과 손실이 함께 들어오는 운세이니 좋고 나쁨의 경계가 모호하구나.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긍정의 에너지로 즐겁게 지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오해로 비롯된 문제는 대화로 빨리 풀고자 노력해 보자. 

오해로 인해 야기된 문제의 해법이 보이는 날이다. 

68년생

간절함이 하늘에 닿으니 길이 보이겠구나. 

힘겨울 땐 기도로서 위기를 타개할 지혜를 구해보자.  

80년생

다툼이 발생해도 먼저 참고 화해하라.

운기가 강하니 상대를 쉽게 제압할 수 있지만 훗날 후회하게 된다.

92년생

늦은 오후라도 성취의 가능성은 열려있으니 실망 말고 꾸준히 정진해 보자.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도 그러하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접어두고 변함없음으로 승부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끝 모를 근심이 이어지니 어렵기만 하고 해결은 요원하구나.

귀인의 도움이 필요하니 동쪽으로 나아가 구하여보자.

69년생

흐름은 개선 중이니 당장의 답답함에 너무 힘겨워 말자.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니 깊은 근심으로 몸이 상하지 않게 하자.

81년생

수심이 그치지 않고 구설이 침노하니 해결이 쉽지 않구나.

경거망동하면 어려움은 깊어지니 때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자중하도록 하자.

93년생

함께 하는 사람을 믿고 신뢰할 때 성취도 따를 것이다.  

상대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여 노심초사하면 얻어도 얻은 것이 아닐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현실을 직시함이 필요하니 신중하게 접근하도록 하자.

섣부른 판단과 결정으로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니 신중함이 필요하다.

70년생

원하는 바를 이루기 쉽지 않아 공은 들고 실속은 부족하니 힘겹구나.

서두르면 실수로 이어지니 집중하여 하나씩 타개코자 힘쓰면 이뤄가리라.

82년생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형국이구나.

마음은 뻔한데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머릿속은 여행지에 가있고 몸은 집이구나.

무리하게 계획을 잡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94년생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떠나도 좋으나 혼자는 불길하다.

여럿이 함께 가는 것이 좋을 것이며 산행은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내실을 다져 감이 더 필요한 시기이구나.

앞으로 나아가려 해도 실속은 부족하니 지키고 유지함에 치중하자.

71년생

자신을 낮추고 겸허한 자세로 임해야 풀려갈 것이다.

경거망동을 경계하고 사람들과 화합하고자 노력하라.

83년생

혼자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코자 나서진 말라.

힘을 합쳐야 성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 함께 화합하여 결과를 얻고자 하라.

95년생

길은 늘 가까이 있었는데 스스로가 보지 못한 것이다.

사람 또한 그러하니 곁에 있는 소중함을 알아보지 못하는 우매함은 우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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